[그래픽 PLAY] 남녀 다른 ‘집안일 분담’…당신의 생각은?

중앙일보

입력 2020.01.23 05:01

온라인 설문조사업체 두잇서베이가 전국 14~99세 남녀 4663명을 대상으로 ‘집안일 분담, 어떻게 하십니까?’라는 주제로 설문 조사한 결과, 여성의 절반 이상(55.0%)이 ‘집안일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응답했다. 같은 질문에 남성은 ‘집안일 스트레스 없다’(39.7%)는 응답이 우세했다.

또, 집안일을 주로 누가 하는가? 에 대한 질문에는 남녀 간의 서로 다른 생각을 드러냈다. ‘내가 주로 한다’는 응답에 여성 55.7%, 남성 24.6%로 남자들도 여성 못지않게 집안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맞벌이 여부와 집안일 분담에 대한 질문에 맞벌이 부부는 아내:남편이 60.2%:31.0%의 비율이었으며, 외벌이 부부의 경우 65.3%:26.7%로 맞벌이 여부가 집안일 분담에 크게 영향을 끼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집안일 분담에 대한 설문 결과를 영상으로 정리했다.

심정보 기자 shim.jeongb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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