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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1 00:00 ~ 2022.08.11 04:49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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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키워주지마" 다음날 한동훈 띄워줬다…野 굴욕의 사흘 [현장에서]

2022.07.29 05:00

내 대통령관저 용산 이전 비용을 추계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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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키워주지마" 다음날 한동훈 띄워줬다…野 굴욕의 사흘 [현장에서]

2022.07.29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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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은 따박따박, 이상민은 맞고성, 한덕수는 尹 띄웠다 [국회 대정부 질문]

2022.07.25 17:52

때문에 의뢰를 받아서 1차 검증을 하는 것이고 거기에 법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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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장관때 총장 패싱" 박범계 "택도 없다"…전·현 장관 충돌

2022.07.25 15:46

총 236개

  • "한동훈 키워주지마" 다음날 한동훈 띄워줬다…野 굴욕의 사흘 [현장에서]

    "한동훈 키워주지마" 다음날 한동훈 띄워줬다…野 굴욕의 사흘 [현장에서]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출범 후 169석 압도적 의석을 바탕으로 ‘국회의 시간’만을 별러왔지만, 정작 1라운드인 대정부 질문에선 "헛스윙만 반복했다"는 게 안팎의 대체적인 평가다. ②법적 논리 부실=검찰 출신이 즐비한 윤석열 정부 국무위원들을 ‘법꾸라지’라고 비판해온 민주당이 정작 법 논리 대응에 소홀했다는 불만도 당내에서 나온다. 대정부 질문 후 박범계 의원은 소감을 묻는 말에 "이명박 정부 때부터의 특기를 한 장관이 일찍 배웠더만요"(26일 라디오 인터뷰)라고 말했다.

    2022.07.29 05:00

  • 尹이 호가호위? 중국어학과 출신 고민정 '사자성어 망신'

    尹이 호가호위? 중국어학과 출신 고민정 '사자성어 망신'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문고리 권력에 숨어 ‘호가호위(狐假虎威)’ 말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사자성어를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고 의원의 ‘호가호위’ 발언을 두고 정치권 안팎에선 그가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사자성어를 사용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고 의원과 최근 대통령실 인사 문제로 설전을 벌였던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고 의원의 발언을 올린 뒤 "고 의원께선 참으로 엉뚱한 말씀을 하신다"며 "문맥상 사자성어 본래 뜻에 해당되는게 단 한 가지도 없지 않나.

    2022.07.28 11:09

  • 이준석 옥죄는 제3의 카드 ‘무고죄’…사흘 전 현근택 천기누설?

    이준석 옥죄는 제3의 카드 ‘무고죄’…사흘 전 현근택 천기누설?

    정치권에선 이 대표의 성 상납 의혹은 물론 증거인멸교사 의혹에 대해 경찰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8일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정치적으로만 보면 사실 이준석 대표 경찰 수사도 조금 문제가 있는 구석이 있으면 ‘압력이 있었다’ 고 하기 딱 좋게 된 것"이라며 "경찰도 근거가 충분치 않은 무리한 기소(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는 못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준석은 성 상납을 안 받았다고 주장하며 성 상납을 받았다고 얘기한 김세의와 강용석을 정보통신망법 허위사실유포죄로 고소했다"며 "이는 성 상납을 받았음에도 안 했다고 거꾸로 고소한 것이기에 형법 156조 무고죄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2022.07.28 10:41

  • 강신업 "건희사랑 회장직 사퇴…이준석, 무고죄로 고발할 것"

    강신업 "건희사랑 회장직 사퇴…이준석, 무고죄로 고발할 것"

    강 변호사는 28일 유튜브 채널 ‘강신업TV’를 통해 공개한 기자회견에서 "개가 짖어도 새벽은 오고, 김건희 여사와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하지만 오히려 물러남으로써 더 큰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강 변호사는 "작년 11월 김건희 여사가 어려울 때 자유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정권교체를 하기 위해, (당시) 윤석열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건희사랑을 만들었다"며 "건희사랑은 회원 소통의 장으로 이용되고 있고 지금도 회원이 근래 1000여명 늘 정도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그러면서 "(건희사랑은) 대표 관리자와 관리자들에 의해 관리되고 소통의 장으로 앞으로도 남아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7.28 10:01

  • 한동훈은 따박따박, 이상민은 맞고성, 한덕수는 尹 띄웠다 [국회 대정부 질문]

    한동훈은 따박따박, 이상민은 맞고성, 한덕수는 尹 띄웠다 [국회 대정부 질문]

    "제가 하는 일이 잘못이면, 과거 정부 민정수석실 인사 검증도 모두 위법이다".(한동훈 법무장관) "총경 집단행동은 묵묵히 일하는 경찰을 명예훼손하고 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25일 국회 대정부 질문에 처음 데뷔한 소위 ‘윤핵관’(윤석열 대통령 핵심관계자)장관들은 더불어민주당의 파상 공세에도 전혀 위축되지 않았다. 박 의원과 총 12분간 대화하는 동안 한 장관은 "전혀 그렇지 않다" 등 박 의원의 질문에 부정하는 답변만 10여 차례 사용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가까이서 본 윤 대통령의 모습은 어떻나’(윤상현 국민의힘 의원)는 질문이 나오자 "지금까지의 대통령과 달리, 윤 대통령은 취임사에 ‘친애하는 국민 여러분, 세계 시민 여러분’이라며 ‘국민’과 ‘세계 시민’을 같이 호칭하셨다"며 "우리 각료들이 이런 리더를 모시고 한번 세계 6ㆍ7위 국가가 돼봐야겠다는 욕구가 솟는다"고 답했다.

    2022.07.25 17:52

  • 한동훈 "장관때 총장 패싱" 박범계 "택도 없다"…전·현 장관 충돌

    한동훈 "장관때 총장 패싱" 박범계 "택도 없다"…전·현 장관 충돌

    박 의원은 인사정보관리단에 대해 정부조직법 32조에 따르면 장관이 할 수 있는 업무범위에 ‘인사’가 없다고 강조하면서 "업무는 없는데 (인사정보관리단 이라는) 직위는 만들었다. 국무총리를 검증하고, 대통령 비서실장을 검증하고 대통령의 수석들을 검증할 수 있는 왕 중의 왕 1인지배시대, 그걸 한동훈 장관이 지금 하고 있는 거다". 한 장관이 과거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인사검증이나 박범계 의원의 법무부 장관 시절 ‘검찰총장 패싱’ 의혹 등을 거론하며 맞받아치는 대목에선 국민의힘 의원들이 박수와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

    2022.07.25 15:46

  • 부정평가 60% 찍은 날…尹, 장·차관 한자리에 모아 꺼낸 말

    부정평가 60% 찍은 날…尹, 장·차관 한자리에 모아 꺼낸 말

    윤 대통령은 이날 경기도 과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워크숍 모두발언에서 "국민이 새 정부에 거는 기대는 이념이 아닌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포퓰리즘적인 인기 영합 정책이 아니라 힘이 들어도 나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틀을 바로 세워 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워크숍에서 연금과 노동, 교육 개혁을 보고 받은 뒤엔 "연금·노동·교육 개혁 등 핵심 개혁 과제는 국민이 우리 정부에게 명령한 사항으로 이해관계자의 반발 등 어려움이 있지만 원칙을 지키며 추진해야 한다"며 "교육 개혁과 노동 개혁은 우리 경제가 도약하고 함께 잘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 정부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지 않으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 함께 잘사는 국민의 나라’라는 국정비전에 대해선 "재도약이라는 것은 단순히 경제적 도약과 성장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며 "우리 사회의 해묵은 갈등의 원인이 저성장에서 비롯되는 만큼 다시 재도약을 해 갈등을 치유하는 데도 힘을 써야 한다

    2022.07.22 19:32

  • 尹부정평가 60% 돌파 '역대급 속도'…'취임덕' 말까지 돈다 [한국갤럽]

    尹부정평가 60% 돌파 '역대급 속도'…'취임덕' 말까지 돈다 [한국갤럽]

    한국갤럽이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에게 윤 대통령이 현재 대통령으로서의 직무를 잘 수행하고 있다고 보는지 물은 결과 긍정 평가는 32%로 지난주와 같았다. 한국갤럽 여론조사에서 박근혜, 문재인 대통령 직무 부정평가가 처음으로 60%대에 오른 건 각각 집권 3년 차였던 2015년 1월 셋째 주(60%, 연말정산ㆍ증세 논란), 집권 4년 차였던 2021년 4월 셋째 주(62%, 4ㆍ7 재보선 후)였다. 윤 대통령이 현재 ‘잘하고 있다’는 응답은 국민의힘 지지층(62%), 성향 보수층(55%), 60대 이상(49%) 등에서, ‘잘못하고 있다’는 더불어민주당 지지층(90%), 성향 진보층(83%), 30ㆍ40대(70%대 중반) 등에서 두드러졌다.

    2022.07.22 10:54

  • 尹 긍정평가 30% 턱걸이..."文정부가 더 낫다" 57.8% [미디어토마토]

    尹 긍정평가 30% 턱걸이..."文정부가 더 낫다" 57.8%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업체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 의뢰로 지난 19~20일 만 18세 이상 전국 성인남녀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및 사회현안 45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해 전체 응답자의 30.4%는 긍정평가(‘잘하고 있다’ 20.3%, ‘다소 잘하고 있다’ 10.1%)를, 67.2%가 부정평가(‘잘못하고 있다’ 59.9%, ‘다소 잘못하고 있다’ 7.3%)를 내렸다. 지난주 여론조사에서는 긍정 여론이 32.6%(잘하고 있다 20.9%, 다소 잘하고 있다 11.7%), 부정 여론이 64.7%(다소 잘못하고 있다 9.1%, 잘못하고 있다 55.6%)였었다. 윤석열 정부와 문재인 정부를 비교할 때 어느 정부에 더 높은 점수를 주겠냐는 질문에, 문재인 정부가 낫다는 여론이 응답자의 57.8%를 차지했다.

    2022.07.22 08:20

  • 며느리의 오빠 이어 헬스트레이너까지…'별정직 공무원'의 덫 [영상]

    며느리의 오빠 이어 헬스트레이너까지…'별정직 공무원'의 덫 [영상]

    대통령실 직원은 각 정부 부처에서 파견 온 공무원과 별정직 공무원으로 구성된다. 지난 19일 강인선 대통령실 대변인은 "역대 모든 대통령실은 대통령과 선거를 함께한 사람들이 주축이 돼서 꾸려왔다. 특혜라기보다는 선거 캠프나 인수위 등에서 노력한 것에 대한 평가이고 대선 캠페인이 국정 철학으로 이어지기 위한 필수 조건"이라고 반박했다. 최강욱 의원은 열린민주당 대표 당시 8급 비서에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을, 홍문표 자유한국당 의원은 4급 보좌관에 며느리의 오빠를 뽑아서 논란이 됐다.

    2022.07.21 19:31

  • 간판없는 공장, 빨간불빛 내뿜는 비닐 걷자…경찰 경악했다 [영상]

    간판없는 공장, 빨간불빛 내뿜는 비닐 걷자…경찰 경악했다 [영상]

    많이 사면 덤을 증정했다.지난해 3월~8월 A씨가 판매한 대마초는 3.3㎏. 경찰은 B씨(27) 등 3명에 대해선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 외에 범죄단체조직 혐의도 적용해 구속했다. 다크웹 사이트를 통해 알게 된 B씨 등 3명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5월까지 서울시내 4개 상가를 빌려 대마초를 키웠다.

    2022.07.21 13:00

  • "두산 못믿으세요?"…그물망 뛰어든 중앙대 '스파이더맨' 발칵

    "두산 못믿으세요?"…그물망 뛰어든 중앙대 '스파이더맨' 발칵

    중앙대학교 캠퍼스 내 건물에 설치된 추락방지 그물망으로 뛰어내린 한 남학생의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20일 대학교 커뮤니티 ‘에브리타임’ 내 중앙대학교 게시판에는 "학교에 스파이더맨이 출몰했다"며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는 중앙대 건물에 설치된 추락방지 그물망을 기어 다니는 한 남학생의 모습이 담겼다.

    2022.07.21 09:48

  • 민주당 '당권 경쟁'에 이재명 등 8명 도전…박지현은 퇴짜

    민주당 '당권 경쟁'에 이재명 등 8명 도전…박지현은 퇴짜

    당 대표에는 이재명 의원 등 8명이 출사표를 던졌고, 최고위원 선거에는 17명이 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날 민주당은 전날부터 이틀간 후보 등록을 받은 결과 당 대표 선거에 총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원내에서는 장경태·박찬대·고영인·이수진(동작을)·서영교·고민정·정청래·송갑석·윤영찬·양이원영 의원이, 원외에서는 박영훈 전 민주당 대학생위원장, 권지웅 전 민주당 비대위원, 이경 전 민주당 상근부대변인, 민주당 권리당원 안상경씨, 이현주 전 보좌관, 조광휘 전 부대변인, 김지수 한반도미래경제포럼 대표가 후보로 등록했다.

    2022.07.18 20:09

  • 박지현 "이재명도 내게 도전 기회 주고 싶다는데…민주당 비겁"

    박지현 "이재명도 내게 도전 기회 주고 싶다는데…민주당 비겁"

    박 전 위원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의 후보자격 미비로 서류 접수가 안 된다는 당 선관위의 태도는 부당한 문전박대"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전 위원장은 "오늘 이재명 후보도 저에게 '도전의 기회를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며 "가장 유력한 당권주자의 말이니 당 지도부가 무게 있게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박 전 위원장은 "당규에 정해진 대로 규칙에 따라 제 출마 서류를 심사하고, 제 출마를 당무위에서 달리 정할 수 있는 사안인지 최종적으로 판단해달라"라며 "당당히 심사하고 자신 있게결론 내서 알려달라"고 요구했다.

    2022.07.18 14:11

  • 출마 접수도 퇴짜…박지현 "파쇄하든 말든" 서류 두고 떠났다

    출마 접수도 퇴짜…박지현 "파쇄하든 말든" 서류 두고 떠났다

    접수처 관계자는 박 전 위원장이 신청서가 담긴 서류 봉투를 건네자 "당직 선출 규정에 따라 피선거권 자격요건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에 서류 접수 자체를 진행할 수 없다. 앞서 민주당 비대위는 6개월 전 입당한 권리당원이어야 피선거권이 있다는 당헌ㆍ당규상 박 전 위원장이 출마 자격을 갖추지 못했다는 결론을 내렸으나, 박 전 위원장은 지난 15일 출마 선언을 강행했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후보 등록 신청에 앞서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제가 후보 등록을 하는 것은 민주당의 공식 입장을 확인할 방법이 이것뿐이기 때문"이라며 "비대위와 당무위에서 공식 안건으로 채택해서 논의해달라"고 요구했다.

    2022.07.18 11:52

  • 민주당 "박지현 자격 미비…당대표 후보 접수 자체가 안돼"

    민주당 "박지현 자격 미비…당대표 후보 접수 자체가 안돼"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당대표 선거 출마를 불허한 민주당 지도부가 박 전 비대위원장의 당대표 경선 후보 등록 접수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조 대변인은 당 대표 출마 여부를 당무위에서 공식 안건으로 올려 논의해달라는 박 전 위원장 측 주장에 대해선 "당무위에서 공식 안건으로 올라와 논의한 적은 없지만, 우상호 비대위원장이 당무위 회의 때 의견 수렴한 적이 있다"며 "그 자리에 참석한 당무위원들이 별다른 (찬성)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박 전 위원장의 추가 이의 제기 등 불복 절차와 관련해서도 "제가 알기론 그 절차도 없는 거로 안다"며 "그와 관련해 비대위, 당무위에서 공식 안건은 아니지만 지속해서 문제 제기돼 논의해 왔고 그에 대한 결론은 이미 내려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의 제기 이후 다시 번복하거나 그럴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고 강조했다.

    2022.07.18 10:58

  • "오늘부터였어요?"…우회전하다 경찰에 걸린 운전자들 당황

    "오늘부터였어요?"…우회전하다 경찰에 걸린 운전자들 당황

    이날 이화사거리 쪽 횡단보도에선 차량을 일시 정지하지 않고 우회전하려다가 경찰에 제지당한 운전자들이 다수 있었다. 개정법규에 따라 모든 차량 운전자는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거나 건너려고 할 때 횡단보도 앞에서 일시 정지해야 한다. 이날 이화사거리 쪽에서 우회전하다가 경찰로부터 팸플릿을 건네받은 박모씨는 "법 바뀐다는 얘기는 이전에 들어서 알고는 있었는데, (시행이) 오늘부터인지는 몰랐다"며 "사람(보행자)이 우선이란 취지는 알겠지만 몸에 밴 운전 습관을 고치려면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고 했다.

    2022.07.12 15:39

  • 박지현 "처럼회 지휘 이재명 답하라, 날 장식품으로 앉혀놨나"

    박지현 "처럼회 지휘 이재명 답하라, 날 장식품으로 앉혀놨나"

    박 전 비대위원장은 ‘박지현이 자신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김동연 경기지사 급으로 오해하고 있다’는 김 의원의 발언을 언급하면서 "이것은 170석 정당이 당의 대의기구인 중앙위에서 84.4%에 달하는 찬성으로 대표로 선출해놓고, 이제 와서 제가 그저 ‘장식품’이었다고 고백하는 발언"이라고 반발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김 의원에 대해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이 빵점 수준이고, 기본적인 정치 철학도 없는 것을 만천하에 고백한 것과 다름없다"면서 "성폭력 근절과 인권 보호를 위해 싸워온 저를 성상납 의혹을 받는 이보다 못한 존재로 비하한 것은, 저에 대한 모욕을 넘어 성범죄 근절을 위해 애써왔던 모두에게 심각한 불쾌감을 안기는 망언"이라고 비판했다. 대표적인 친명계(친이재명계) 의원으로 분류되는 김 의원은 전날(6일) 한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같은 주장을 펼친 박 전 위원장에 대해 "세상을 너무 본인 중심으로 생각하시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정치적 위상이나 이런 것들을 마치

    2022.07.07 15:07

  • 김남국, 박지현 직격 "본인을 이준석·김동연 급으로 착각"

    김남국, 박지현 직격 "본인을 이준석·김동연 급으로 착각"

    김 의원의 발언은 박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가 무산된 과정에 이재명 의원의 의중이 반영됐으며, 최근 자신을 둘러싼 김 의원의 잇따른 비판 역시 이 때문이라는 박 전 비대위원장 주장을 반박하면서 나왔다. 김 의원은 박 전 비대위워원장을 계속 비판하고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계속 올린 게 아니라 한 번 올렸다"며 "박 전 비대위원장이 원칙을 이야기하는데, 본인은 원칙에 맞지 않는 특혜를 달라고 했기 때문에 청년 정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을 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민주당 당무위원회는 이날 박 전 비대위원장의 당 대표 출마 자격이 없다는 비대위 결정을 확정했다.

    2022.07.06 14:04

  • 박지현 "민주당, 날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굴하지 않겠다"

    박지현 "민주당, 날 이용해 먹고 토사구팽…굴하지 않겠다"

    박 전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성폭력 없는 세상을 만들고자 저를 영입했던 민주당이 저를 계륵 취급하고 있다. 앞서 박 전 위원장은 당 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으나 민주당 비대위는 박 전 위원장의 입당시기 등을 근거로 피선거권을 갖추지 못했다며 ‘출마 불허’ 판단을 내렸다. 박 전 위원장은 "저는 N번방 취재를 시작으로, 2년이 넘는 기간 동안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활동을 해왔다"며 "이 과정에서 저는 정치가 아니면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다고 판단해 정치권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2022.07.06 10:54

  • [단독]배현진, 이준석 최고위 보이콧 "낯뜨거운 얘기 해소돼야"

    [단독]배현진, 이준석 최고위 보이콧 "낯뜨거운 얘기 해소돼야"

    배 최고위원의 이날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최근 당 대표 개인 신상과 관련한 당 전체의 혼란에 대해 당 지도부 일원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당원들 앞에서 모르는 척 평소처럼 회의가 열렸다고 그냥 참석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배 최고위원이 언급한 ‘진술’은 2013년 이 대표에게 ‘성 접대’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의 경찰 진술을 뜻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김 대표는 경찰 조사에서 이 대표에게 성 접대를 한 구체적인 근거가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2022.07.04 12:12

  • 한·미·일 공조도 복원…'글로벌 중추국가' 尹 외교 방향타 세웠다

    한·미·일 공조도 복원…'글로벌 중추국가' 尹 외교 방향타 세웠다

    나토 동맹국ㆍ파트너국 정상회의 참석을 필두로 한ㆍ미ㆍ일 정상회담과 아시아ㆍ태평양 파트너국 4개국(AP4) 회동, 한ㆍ호주 정상회담을 비롯한 10건의 양자 회담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ㆍ미ㆍ일 정상회담에서 제재 방안을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북한 인물과 기관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겠다’는 플랜이 준비돼 있는 것 같다"며 "나머지 추가 제재는 군사 사항도 많고 여러 가지 보안 사항이라 한미간에 협의는 해놓았지만,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ㆍ미ㆍ일 정상회담을 포함해 나토 동맹국들의 모든 연설에는 ‘국제사회의 보편타당한 가치와 규범, 합의를 존중하는 가운데 국제관계가 이뤄져야 한다’는 얘기가 담겨 있다"며 "반중 노선이라기보다, 모든 나라가 룰(rule)과 법치를 거스르지 않아야 기본적인 협력관계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2022.07.01 05:00

  • K세일즈 외교 ‘중국 대안’ 유럽서 찾는다

    K세일즈 외교 ‘중국 대안’ 유럽서 찾는다

    나토 동맹국·파트너국 정상회의, 한·미·일 정상회담을 비롯한 10건의 양자회담 등 빡빡한 일정이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서 제재 방안을 논의하지는 않았지만 ‘북한 인물과 기관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겠다’는 플랜이 준비돼 있는 것 같다"며 "나머지 추가 제재는 군사사항도 많고 여러 가지 보안사항이라 한·미 간에 협의는 해놓았지만, 지금은 말씀드리기 곤란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외교 행보를 통해 적잖은 성과를 거뒀지만, 한·미·일 공조 회복과 서방과의 밀착에 반대급부로 따라오는 중국과의 관계 재설정이라는 난제도 떠안게 됐다.

    2022.07.01 00:02

  • '패싱'하면 '스매싱'했다···이준석·배현진 갈등 한 달 [영상]

    '패싱'하면 '스매싱'했다···이준석·배현진 갈등 한 달 [영상]

    배현진 최고위원은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는 이 대표의 사조직에 가깝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다"며 반발했다. 지난 23일 회의에선 배 최고위원이 악수를 청했지만 이 대표가 이를 무시하고 ‘패싱’했다.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이 대표가 한기호 사무총장에게 조직위원장 공모 현황을 보고받자, 배 최고위원은 "벌써 당원협의회에서 공천권 문제가 불거지는데, 당 내분처럼 비칠 수 있다"고 했다.

    2022.06.30 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