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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제품 개발부터 사후서비스까지 고객 의견 반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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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엡손㈜의 엡손이 ‘2020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복합기/프린터 부문에서 수상했다.

복합기/프린터 부문 #한국엡손㈜, 엡손

사무용 복합기와 프린터 부문의 리딩 브랜드 엡손(EPSON)은 ‘수직통합형 사업 구조’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피드백을 빠르게 반영한다. 제품 개발부터 제조·판매·사후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효율적인 업무시스템을 통해 소비시장의 트렌드와 기술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 그중 유상보증서비스 ‘커버플러스’는 가입자 전용 상담창구가 있어 A/S 신청 및 기타 문의 등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사용자의 만족도가 높다.

시장에서 엡손 프린터는 뛰어난 품질과 튼튼한 내구성으로 유명하다. 가장 진화된 프린터 헤드 기술로 꼽히는 마이크로 피에조(Micro Piezo) 프린터 헤드를 장착해 출력하는 데 열이 필요하지 않아 내구성이 높고, 출력 이미지에 따라 잉크 방울 수와 크기를 조절하는 혁신적 기술을 통해 정교하고 안정된 출력이 가능하게 했다. 아울러 업계 최초로 정품 무한 프린터/복합기를 출시함으로써 17분기 연속 한국 무한잉크탱크 시장 점유율 1위를 달성하는 등 국내 프린터/복합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으로서도 엡손은 UN의 지속가능경영목표(SDGs)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회적 책임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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