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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100배 즐기기] 좋은 날,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세요…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한정 판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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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하이트진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프리미엄 증류소주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하이트진로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최근 들어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와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중시하는 유통 트렌드에 맞춰 프리미엄 소주의 수요가 커지면서 출시 때마다 완판을 기록하는 등 명절 대표선물로 자리 잡았다.

선물세트는 일품진로 1924(375mL) 2병과 전용 잔(스트레이트 잔 2개, 온더록스 잔 2개) 4개로 구성됐다. 프리미엄 소주의 품격에 맞게 실크 원단과 고급스러운 질감의 박스로 포장해 선물의 가치를 높였다. 또 일품진로 1924를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음식 궁합과 음용법을 담은 리플릿을 함께 제공한다.

하이트진로의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1월 2주차부터 전국 홈플러스 주요 매장에서 한정 판매 중이다.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는 가심비(심리적 만족감을 중시하는 소비 형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젊은층은 물론 프리미엄 소주를 즐기는 중장년층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은 대표 명절 선물”이라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좋은 날, 일품진로 1924 선물세트로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일품진로 1924는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는 가장 대중적인 기호의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지난 2014년 창립 90년 기념주로 출시된 ‘진로 1924’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과 재출시 요구에 따라 약 4년간의 연구 개발을 통해 출시됐다. 특히 일품진로 1924는 세계 유명 주류품평회인 ‘2019 몽드셀렉션’에서 증류주 부문 대상을 받으며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일품진로의 품질과 가치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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