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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서초·강남·송파까지 차로 5~10분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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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부가 서울 강남구 세곡동과 경기도 성남 판교신도시 사이의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을 해제해 공공주택단지를 개발하고 있다. 최대 수혜지로는 세곡택지지구와 고등택지지구 중간에 위치한 심곡택지지구가 꼽힌다. 이런 심곡지구 인근에 한결건축개발㈜이 그린벨트 토지 13개 필지(사진)를 매각 중이어서 눈길을 끈다. 이 토지의 가장 큰 장점은 서울 강남권과 가깝다는 점이다. 서초·강남·송파까지 5~10분대면 오갈 수 있다. 또 인근 세곡동 사거리에는 지하철 3호선 수서연장선이 2024년 개통될 예정이다. 판교테크노벨리와 세종연구소, 고등지구도 가깝다. 여기에 판교·분당도 가까워 향후 판교가 확장될 경우 개발 압력을 크게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심곡택지지구 인근 토지

매각 단위는 330㎡와 396㎡이며, 매각가는 3.3㎡당 45만~68만원이다. 잔금 납부 즉시 소유권을 이전해 준다. 법무법인 위치공증과 법무사 책임등기로 안정성이 높다.

문의 031-707-0440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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