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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 속 미세먼지까지 집중 케어하는 뷰티 디바이스 ‘아쿠아바이탈케어’ 관심 급증!

중앙일보

입력

사진 출처 엔시트론 공식 홈페이지

사진 출처 엔시트론 공식 홈페이지

최근 한국은 계절을 가리지 않는 미세먼지 강타에 피부 노화, 트러블을 겪는 이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엔시트론은 미세먼지를 집중 케어하고, 맑고 투명한 피부를 가꾸어주는 뷰티 디바이스 ‘아쿠아바이탈케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엔시트론 측 관계자는 “특히 피부의 경우 미세먼지가 쌓여 방치될 경우, 작게는 피부 트러블 장기적으로는 피부 노화, 각종 피부 질환의 원인이 된다”라며, “이런 미세먼지는 주기적이고 꼼꼼한 케어가 필수인데, 단순 클렌징만으로는 케어가 부족하고 그렇다고 매번 에스테틱/피부과 등을 방문하기에도 시간&비용이 부담스러운 게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아쿠아바이탈케어’는 이런 고민을 집에서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완벽 스킨케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피부과에 버금가는 흡입력 (550mmHG/피부과의 경우 평균 640mmHG)으로 모공 속에 있는 미세먼지를 제거해주고 각질, 블랙헤드, 화이트 헤드 등 피부결을 헤치는 노폐물을 완벽 케어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케어를 도와준다.

또한 미세먼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각질 제거 관련하여 한국 피부과학 연구원에서 임상테스트를 완료하였고, 특히 미세먼지의 경우 90.6%가량 감소시킨다는 효과를 입증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온(갈바닉) 기능까지 탑재되어 있어 데일리로 사용이 가능하며, 스킨케어 제품의 영양 성분을 피부 깊숙이 침투 시켜 주어 탄력 있고 영양 가득한 피부를 완성해준다.

‘아쿠아바이탈케어’는 기기 구매 한 번으로도 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여 주기적으로 피부과를 방문하거나 이에 버금가는 스킨케어를 원하는 ‘뷰티족’들에게 안성맞춤인 홈케어 아이템으로 불리고 있다.

또한 케어 3단계로 강도 조절이 가능하고, 솔루션을 통한 저자극 필링 케어를 통해 제품 사용 후에 촉촉하고 윤기 있는 피부 표현으로 ‘전용 솔루션’을 원하는 이들에게도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매번 피부과를 찾아가지 않고도 직접 피부 케어가 가능해 시간과 비용을 아껴주는 ‘가성비 아이템’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20년 업력을 보유하고 있는 엔시트론은 2016년도 헬스케어 사업부 출범을 시작으로 2017년 에스테틱용 ‘아쿠아필 프로’ 출시 및 2018년 가정용 스킨케어 디바이스 ‘아쿠아바이탈케어’를 출시하며 2019년부터 본격 마케팅 활동을 시작했다.

한편, ‘엔시트론’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 뷰티인보우 매장에 입점되어 있으며 직접 방문하면 제품 시연을 해볼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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