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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더블유 법률사무소,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제이더블유 법률사무소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제이더블유 법률사무소는 윤재원 대표변호사는 법무법인 세종의 부동산 팀에서 쌓은 부동산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부동산거래, 부동산소송, 부동산투자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표 변호사인 윤재원 변호사는 수억에서 수천억 원에 이르는 부동산거래를 성공적으로 종결했으며, 부동산거래 및 건설분야와 관련한 민사소송(명도소송, 권리금소송, 건설소송)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중이다.

또한 부동산 및 건설분야 관련 형사소송 역시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부동산중개업자의 주택법위반, 공인중개사법위반 사건에서 무혐의결정을 이끌었으며, 건설산업법위반 사건에서도 무죄확정판결을 이끌었다.

제이더블유 법률사무소 측은 “중앙일보라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언론매체로부터 수상을 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 제이더블유의 모토는 ‘오직 의뢰인을 위하여’이다. 길지는 않은 법조경력이지만 의뢰인만을 생각하고 열심히 달려온 보상을 받는 느낌이다”라며, “이번 수상이 앞으로 더욱 의뢰인을 위하여 법률서비스에 매진하라는 채찍으로 알고 더욱 정진하도록 하겠다.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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