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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엘라이트 바닥신호등,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디엘라이트의 ‘바닥신호등’이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보행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기업 ‘디엘라이트’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개발로 끊임없이 안전을 생각하고 창조하며 이번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 빅데이터와 AI, 인공지능 플랫폼으로 교통안전을 실현하는 기업 ㈜디엘라이트는 품질 좋은 바닥형 보행신호 등을 만들 뿐만 아니라 100% 재활용 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함으로써 산업폐기물이 없는 구조 방식으로 설계하였다.

고장제어기능, 조광제어기능, 방수 및 수밀기능, LED모듈제작 시공, 소비전력, 미끄럼방지기능, 함체압력기능, 차량 운전자의 시야확보 등으로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까지 고려한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한 해 동안 큰 사랑을 받았다.

디엘라이트 홍요셉 대표는 “우선 이상을 받은 것에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 대한민국이 더욱 안전한 사회가 되도록 힘쓰겠으며, 앞으로 더 잘하라고 주시는 상으로 알고 열심히 매진하고 노력하겠다”라며, “교통약자들이 안전한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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