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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11개 특약, 원하는 보장 고객이 설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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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설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1개의 특약 가입으로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 주요 담보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설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11개의 특약 가입으로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 주요 담보를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사진 동양생명]

맞춤형 보장을 제공하는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이 호평을 받고 있다.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원하는 보장을 고객이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보장내용과 금액이 확정된 기존의 상품과는 달리 가입자가 세분화된 특약 급부를 활용해 원하는 보험료 수준에 맞춰 필요한 보장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무)수호천사내가만드는보장보험은 재해장해를 주계약으로 하는 상품으로 11개의 각종 특약 가입을 통해 암·수술·입원·질병장해 등 주요 담보를 하나의 보험으로 모두 보장받을 수 있다.

‘(무)첫날부터입원특약F’는 입원 시 첫날부터 1회 입원당 지급일수 120일 한도 내에서 매일 1만원의 입원비를 지급한다. (무)수술보장특약F는 1~5종 수술분류표에 정한 수술을 받았을 때 수술 1회당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의 수술비를 보장한다. 또한 질병장해발생 시 (무)질병장해보장특약F를 통해 최대 1000만원의 질병장해보험금도 받을 수 있다. (주계약 및 특약 가입금액 각 1000만원 기준) ‘(무)암(소액암제외)진단비보장특약F’는 소액암을 제외한 암진단 시 10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이 상품은 1형(해지환급금 미지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5세부터 최대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보험료 인상 없이 주계약과 특약 모두 최대 종신까지 보장받을 수 있게 해 상품 경쟁력을 높였다. 50% 이상 장해 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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