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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트렌드] 수능 대비 인강 1년간 듣고, 무선 이어폰 받고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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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면

(왼쪽부터)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과학탐구 윤도영, 한국사 권용기.

(왼쪽부터)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회탐구 임정환, 과학탐구 윤도영, 한국사 권용기.

대성마이맥이 ‘19패스×갤럭시 버즈’ 판매를 이달 30일에 마감한다. 이는 인터넷 강의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도 제공하는 상품이다. 대성마이맥의 수능과 내신 관련 모든 강좌를 1년간 수강할 수 있는 ‘19패스’와 15만원 상당의 삼성전자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갤럭시 버즈’를 19만원에 제공한다. ‘19패스’는 모든 과목이 박광일(국어)·한석원(수학)·이명학(영어)·임정환(사회탐구)·윤도영(과학탐구)·권용기(한국사) 등 유명 강사의 강의로 구성된다. 대성마이맥 관계자는 “19패스는 부담 없는 가격과 조건으로 상품을 출시한 지 1년도 지나지 않아 전국 고교생 대다수가 수강하는 국민 수능 인강으로 자리 잡았다”며 “인터넷 강의를 듣는 대입 예비 수험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최신형 무선 이어폰인 갤럭시 버즈를 함께 선사하는 일석이조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mimacstudy.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비 대입 수험생 위한 이벤트

신윤애 기자 shin.yun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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