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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FOCUS] 동대문 신설동역 도보 1분, 최저 분양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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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역 트리플 초역세권에 희소성 높은 투룸 오피스텔인 ‘동대문 스테이하이’(투시도)가 선보여 눈길을 끈다.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 총 104실 규모로 지상 1층~지상 2층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동대문 스테이하이

지하철 신설동역이 걸어서 1분 거리에 불과하다. CBD 중심업무지구, 동대문 패션타운 및 종합시장, 대학교, 인근병원, 주변 자영업자 등 배후수요도 갖췄다. 단지 반경 1㎞내에 이마트, 홈플러스 등이 있고 서울대병원, 고려대병원, 국립의료원, 롯데시네마, 신설동 종합시장, 동대문시장 등도 가깝다. 청계천 공원, 정릉천, 중량천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빌트인 냉장고·세탁기, 대형 TV, 스타일러(한정세대),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인출식 빨래건조대·식탁, 대형 드레스룸 등이 제공된다.

인근 신규 단지 분양가보다 5000만원 이상 저렴해 프리미엄도 기대된다.

문의 02-926-707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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