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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I 우수기업] 빅데이터·AI 기반한 고객 맞춤형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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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신한카드(대표 임영진·사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9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신용카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신용카드 부문

신한카드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화·차별화된 서비스 경영을 실현하고 있다. 회원 수 2330만 명에 달하는 카드업계 최다 고객과 시장 점유율 1위를 이어가고 있다.

차별화된 고객 인사이트와 디지털 기반의 상품·서비스 역량을 담은 ‘Deep Dream카드’ 발급 수가 409만 장을 돌파했다. 또 고객과 가맹점을 이어주는 마케팅 플랫폼인 ‘My SHOP’을 론칭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2330만 신한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오퍼를 제공한다.

신한카드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전문화·차별화된 서비스 경영을 실현한다.

신한카드는 고객가치를 최우선으로 전문화·차별화된 서비스 경영을 실현한다.

마케팅 정보의 공유를 통해 가맹점을 지원하고 고객이 현명한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 고객 관점으로 새롭게 진화한  ‘신한PayFAN’은 올해 현재 1200만 회원이 가입해 국내 대표 결제·금융 앱으로 자리를 잡았다.

한편 신한카드는 고령층·장애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과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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