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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배후수요 풍부한 트리플 역세권 투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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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서울시 금천구 벚꽃로 일대에 오피스텔인 ‘메종에떼르넬’(투시도)이 선보인다.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이며, 전 세대 투룸 구조다.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접근성이 좋다. 지하철 1·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과 신안산선(예정)의 트리플 역세권 단지로 대로변에 위치해 있다. 남부순환로·서부간선도로·시흥대로·올림픽대로 등을 이용해 서초·강남·잠실 접근도 쉽다. 가리봉 로데오거리·대형마트·벚꽃산책로·먹거리촌 등도 가깝다. 여기에다 단지 바로 앞에 두산지하차도가 2020년 상반기 개통되면 가산디지털3단지와 가산디지털2단지가 바로 연결돼 풍부한 배후수요와 임대료 상승을 누릴 수 있다.

메종에떼르넬

높은 천정고(2.6m)와 3베이(일부 세대) 적용으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시스템에어컨, 빌트인냉장고·세탁기 등이 제공된다.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도 준다. 문의 02-808-5959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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