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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폐가수 앨리스 쿠퍼『쓰레기』로 다시 부상-팝 칼럼니스트 서병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퇴폐와 폭력을 노래하는 앨리스 쿠퍼가 13년만에 새 앨범『쓰레기』(Trash)를 발표, 히트시키고 있어 화제. 지난 71년부터 76년까지 8장의 히트 앨범을 연타하던 그는 우리 나라에서 금지가수로 규제된 76년부터 일체의 히트앨범 출반을 내지 못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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