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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초등 영어 부문 이어 참고서도 1위에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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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키출판사는 R&D 투자를 바탕으로 『문법이 쓰기다』 등을 출간했다.

키출판사는 R&D 투자를 바탕으로 『문법이 쓰기다』 등을 출간했다.

키출판사의 『문법이 쓰기다』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초등영어 부문 1위에 선정됐다.

키출판사

‘쓸 수 있어야 진짜 문법’이라는 철학으로 만들어진 『문법이 쓰기다』는 초등 저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단계적으로 구성돼 있다. 규칙을 외워서 문제를 풀고 규칙 적용의 오류를 찾아내는 식의 문법 학습은 ‘문법을 위한 문법’ 공부에 그칠 공산이 크다. 이런 문제  의식에서 기획된 『문법이 쓰기다』는 제목처럼 문법이 곧 쓰기로 연결되는 학습서다. 초등 영어 부문 1위에 이어 초등 참고서 전체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문법이 쓰기다』를 출간한 키출판사는 사내에 학습방법 연구소를 설치할 만큼 학습법에 대한 연구가 각별한 출판사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반드시 결과가 나오는 스트레스 제로 학습법’에 대한 R&D 투자가 높다. 이 과정에서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아신나 한글』 『매3시리즈』 『강성태 영어』와 같은 걸출한 학습서가 탄생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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