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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 업계 최초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로 혁신 선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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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서비스는 소액으로도 미국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다.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서비스는 소액으로도 미국 우량주에 투자할 수 있다.

신한금융투자가 브랜드스탁이 조사·평가한 2019 대한민국 하이스트 브랜드에서 증권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해외주식은 신한금융투자’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2019년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으로 지정된 ‘소수점 구매’ 서비스와 ‘플랜yes 해외주식 적립식’ 등 차별화된 해외주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증권업계 최초로 해외주식을 소수(小數)단위로 살 수 있는 해외주식 ‘소수점 구매’ 서비스는 미국 주식 86개 종목을 0.01주(최소 5달러 이상) 단위로 매수할 수 있어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또 ‘플랜yes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는 해외주식을 소수점 단위로 쪼개서 사고, 적립식으로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매월 일정 금액의 해외주식을 자동으로 환전하고, 매수한 뒤, 원하는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매도까지 해주는 스마트한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다.

‘플랜yes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로 매수할 수 있는 주식은 미국시장에 상장된 36개의 ETF 종목과 테크, 소프트웨어, 헬스케어 등 주요 섹터의 미국주식 25개 종목이다.

또한 ‘플랜yes 해외주식 적립식 서비스’에서 소수점 적립 플랜을 신청할 경우 미국주식 주요 종목을 0.01주 단위로 매매할 수 있어 소액으로 해외주식 투자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신규 고객층과 젊은 고객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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