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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특성화 교육 시스템 통해 ‘국가대표 명장’ 육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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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인재육성 부문 우송정보대학 정상직 총장 ★★

우송정보대학의 정상직 총장(사진)이 ‘2019 대한민국 CEO 명예의전당’ 인재육성 부문에서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우송정보대학은 ‘한국의 대표명장을 키우는 명품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 ‘창의명장’, 한국을 넘어 ‘세계명장’, 지역발전을 이끄는 ‘산업명장’의 인재상으로 1년 4학기 공부하는 블록식 집중수업 등 새로운 교육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특성화된 우송정보대만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시장연계 현장기술 중심 교육에 주력해 전문인력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SIS(Sol International School)학과는 외식조리·제과제빵·호텔 분야의 세계 각국의 우수한 외국인 교수진이 100% 영어 강의를 진행하며, 세계 유명 교육기관과 공동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및 학생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처럼 다양하면서도 특화된 교육시스템의 구축 및 운영의 결과, 2017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중소기업청 산학맞춤 기술인력양성사업 등에 선정됐으며, 2018년에도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으로 평가받았다.

세계 수준의 전문대학, 창의적 실용교육에 충실한 명품대학을 지향하는 우송정보대학은 학생들을 ’한국대표 명장‘으로 성장시켜 지역사회 핵심인재 양성 및 해외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전문대학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 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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