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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청정 환경과 과학적 사양관리로 탄생한 ‘명품 한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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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홍천한우는 청정 자연에서 과학 축산으로 생산하는 홍천군 대표 먹거리다.

홍천한우는 청정 자연에서 과학 축산으로 생산하는 홍천군 대표 먹거리다.

홍천군의 홍천한우가 ‘2019 소비자의 선택’ 축산물/한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4년 연속 수상이다.

홍천한우

홍천의 청정 환경과 과학적인 사양관리가 만나 홍천한우의 품질을 극대화한다. 여기에 엄격한 혈통관리를 통해 순수 우량 송아지를 생산하고, 홍천군과 강원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알코올 발효사료를 먹여 키운다. 과학적 사양관리, 체계적 출하관리, 안전한 유통시스템 등을 통해 생산하는 늘푸름 홍천한우는 일반 한우와 차별화된  ‘시스템 프리미엄 한우’다. 또한 무항생제·유기축산 인증과 HACCP 지정 농가 확대 및 동물복지 농장 인증 준비 등 지속 가능한 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홍천 한우는 모든 브랜드 소 혈통 등록, 육질 1등급 이상 출현율 전국 1위, 2006~2016년 우수축산물 브랜드 인증, 2014~2018년 명품브랜드 대상 수상, 12년 연속 소비자시민모임 우수축산 브랜드 인증 등의 성과를 내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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