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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소비자의 선택] 국내외 인기 여행지에 위치, 품격있는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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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호텔&리조트는 국내 호텔, 리조트, 해외 체인 등 21개 지점을 운영한다.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국내 호텔, 리조트, 해외 체인 등 21개 지점을 운영한다.

이랜드파크의 켄싱턴 호텔&리조트가 ‘2019 소비자의 선택’ 호텔&리조트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2년 연속 수상이다.

켄싱턴 호텔&리조트

켄싱턴 호텔&리조트는 1996년 켄싱턴호텔 설악을 시작으로 국내 호텔 5개, 리조트 12개, 해외 4개 체인을 포함해 총 21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강원·부산·제주 등 비즈니스와 레저를 누릴 수 있는 국내 주요 도시와 사이판·중국 등 해외 인기 여행지에 있어 품격 있는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트로 고객 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켄싱턴 호텔의 국내 지점은 모두 5개다. 서울 금융허브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여의도, 설악산 국립공원 입구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 다양한 올림픽 콜렉션을 볼 수 있는 켄싱턴호텔 평창 등이다. 또 부산 랜드마크로 손꼽히는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 2017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된 한옥형 호텔 남원예촌바이 켄싱턴을 운영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프리미엄 올 인클루시브(All-Inclusive)’ 콘셉트로 호텔 내에서 럭셔리 휴양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는 ‘켄싱턴호텔 사이판’ 등 사이판(3개)·중국(1개)에 지점을 두고 있다.

국내 주요 관광 명소에 위치한 켄싱턴 리조트는 서울 근교 여행지 청평, 바다와 맞닿은 설악비치·서귀포·제주한림, 지리산남원, 지리산하동, 경주, 충주 지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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