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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유공자 2명에 훈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서울올림픽 유공자표창에서 제외됐던 박용성 유도회장에게 체육훈장청룡장이, 진오현 전 역도연맹회장에게 거상장이 수여되는 등 체육부는 8일 올림픽회관에서 88· 89국제대회유공자 3백14명에 대한 훈·포장 전수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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