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패스, 온라인 마케팅 부문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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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패스가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시상식에서 온라인 마케팅 부문을 수상했다.
2002년 광고업으로 스타트업한 ㈜써패스는 올해로 업력 17년을 기록하고 있는 회사로서 주요 사업은 제휴마케팅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회사간의 광고 중계 역할을 하고 있다.
보험회사, 렌터카회사, 이사업체 등 다양하고 새로운 분야의 광고를 시도하고 있으며, 적은 인력만으로도 연간 매출액 50억을 넘기고 있어 온라인 마케팅 부문의 강자로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마케팅력보다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로 끊임없는 발전을 이루고 있으며, 거래처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안정적인 서비스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기업이다.
㈜써패스의 대표 김승현은 "온라인 마케팅 분야 선정 1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17년간 온라인 마케팅이라는 분야에 집중하였고, 무리한 욕심 없이 정도의 길을 걸었던 것 같다”라며, “이번 수상으로 같이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도 힘이 날 것 같다. 앞으로는 더 거래하는 회사들에게도 도움이 되고, 수익금의 일부는 사회에도 환원 할 수 있는 회사가 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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