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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만족 브랜드대상 1위] 청정 서해 최고급 원초로 김 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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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별식품은 30년 전통과 노하우로 청정해역 상급 원초를 엄선해 생산하고 있다.

㈜별식품은 30년 전통과 노하우로 청정해역 상급 원초를 엄선해 생산하고 있다.

㈜별식품이 2019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1위를 수상했다.

㈜별식품

㈜별식품은 김 특산물의 고향인 충남 광천에 있으며, 30년 전통의 조미 김 노하우로 김 본연의 맛을 살리는 맛김 전문 제조업체다. 서해안 청정해역에서 자란 상급 원초만을 엄선해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정성껏 가공하고 소비자에게 품질과 맛에서 특별함을 선사하고 있다.

서해안 재래김과 파래의 원초를 선별하고 연구 개발해 만든 파래김은 소비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006년 11월에 설립된 ㈜별식품은 꾸준한 신상품 개발과 해외 시장에 진출해 왔다. 현재 미국·대만·이탈리아·에스토니아·홍콩·베트남 등에 수출 중이며 내년에는 인도네시아와 러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재부 ㈜별식품 대표는 “우리 가족이 먹는 김이라는 일념으로 올바른 식품으로 신뢰받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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