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909/19/1b2476cc-ad22-4a70-894e-d87bd78f6ac7.jpg)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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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현대·기아차가 운전석과 동승자석 사이에서 작동해 탑승객 간의 충돌을 막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개발해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에어백은 운전자만 탑승한 경우에도 측면 충격·유리 파편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사진 현대차]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현대·기아차가 운전석과 동승자석 사이에서 작동해 탑승객 간의 충돌을 막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개발해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에어백은 운전자만 탑승한 경우에도 측면 충격·유리 파편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사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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