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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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현대·기아차 좌석 사이에도 에어백

현대·기아차가 운전석과 동승자석 사이에서 작동해 탑승객 간의 충돌을 막는 ‘센터 사이드 에어백’을 개발해 향후 출시되는 신차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에어백은 운전자만 탑승한 경우에도 측면 충격·유리 파편으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한다. [사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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