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 外

◆현대백화점그룹 사회복지재단은 17일 순직 소방관 유가족들에게 지원금 2억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고려대 의과대학은 송진원 미생물학교실 교수가 지난 2일 벨기에 루벤대학교에서 열린 제11회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 이사회에서 국제한타바이러스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17일 밝혔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주한스웨덴대사관(대사 야콥 할그렌)과 함께 이달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책으로 자라는 곳, 스웨덴’이란 제목으로 전시회를 개최한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1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신청사 8층 다목적홀에서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하는 ‘2019 서울 안녕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지역별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서울시민의 날’에 ‘찾아가는 이웃의 날’ 축제 개최를 제안한다.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는 8회 졸업생인 재미교포 사업가 이영씨가 장학금 10만 달러(약 1억1800만원)를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