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쇼핑하고 돈도 버는 1석3조 인터넷쇼핑플랫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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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면 돈을 쓴다!”가 세상에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통념이다. 하지만 플러스인프라는 “쇼핑을 하면서도 돈을 번다”라고 말한다.

플러스인프라

플러스인프라에서는 신 개념 소비자/고객을 ‘셀슈머’라고 칭한다. 셀슈머는 쇼핑 시 ‘구매’와 ‘판촉 활동’이 동시에 가능하고, 구매와 판촉활동을 통해 상품을 ‘판매’할 때마다 플러스인프라가 ‘판매마진’을 적립금 또는 판촉수수료 명목으로 공유하고 제공해 환급받는 신 개념 소비자이다.

플러스인프라 관계자는 “셀슈머(소비자/고객)는 적립금과 판촉수수료로 수익을 창출하게 돼 좋고, 플러스인프라는 판매와 서비스 활성화가 가능해 좋으며, 제조/생산자는 판매 극대화로 매출이 확대돼서 좋다”면서 “1석3조의 효과를 창출한다”고 말했다.

셀슈머·플러스인프라·상품공급자 모두를 부자로 만드는 신 개념 인터넷쇼핑플랫폼을 표방하는 플러스인프라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 플러스인프라]

셀슈머·플러스인프라·상품공급자 모두를 부자로 만드는 신 개념 인터넷쇼핑플랫폼을 표방하는 플러스인프라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오픈베타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 플러스인프라]

플러스인프라는 이를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1석3조공유상생플랫폼이라고 강조한다. 셀슈머(소비자/고객), 플러스인프라, 제조/생산자(상품공급자) 모두를 부자로 만드는 신 개념 인터넷쇼핑플랫폼이라는 설명이다.

플러스인프라(Plusinfra.com)는 이달 오픈베타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오는 10월까지 실시한다. 자세한 사항은 www.Plusinfr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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