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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교육·자연환경 좋은 사평역 초역세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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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반포 센트레빌

동부건설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일대에 재건축 단지 ‘반포 센트레빌’(투시도)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면적 59~88㎡ 108가구 규모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 초역세권인 이곳은 2·3·7·9호선도 가깝다. 경부고속도로 반포IC와 고속터미널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신세계백화점·반디앤루니스·메가박스·뉴코아아울렛·킴스클럽·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쇼핑센터와 병원이 가깝다. 단지 바로 앞의 서원초를 비롯해 원촌초·중교와 반포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고 반포동 학원가도 인접해 있다. 고무래어린이공원과 서리풀공원, 한강공원 등도 가깝다.

4베이와 판상형 설계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살렸으며 오픈형 발코니를 적용하는 등 다른 재건축 단지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세련된 외관 디자인, 쾌적함과 개방감을 높이는 필로티 설계, 첨단 시스템 도입 등도 매력적이다.

문의 02-501-7530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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