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가 12일 홍콩국제공항을 점거하면서 여객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전날 한 여성 시위자가 경찰이 쏜 고무탄에 오른쪽 눈을 맞아 실명한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자신들의 눈에 안대를 했다. 홍콩국제공항 측은 13일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ADVERTISEMENT
‘범죄인 인도법안(송환법)’에 반대하는 홍콩 시위대가 12일 홍콩국제공항을 점거하면서 여객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다. 이날 시위 참가자들은 전날 한 여성 시위자가 경찰이 쏜 고무탄에 오른쪽 눈을 맞아 실명한 것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자신들의 눈에 안대를 했다. 홍콩국제공항 측은 13일 오전 6시부터 운항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이터=연합뉴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