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미셸 위 '남' 못잖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3면

PGA투어 존디어 클래식이 13일 밤(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디어런 골프장에서 개막했다. 남자대회인 PGA투어에 다섯 번째 도전하는 미셸 위는 14일 오전 4시44분 마루야마 다이스케(일본).제프 고브(미국)와 함께 1라운드 경기를 시작했다. 사진은 미셸 위가 개막 전날 프로암 대회에서 티샷하는 모습.

[실비스 AP=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