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대사 등에 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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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16일 지난 3월 퇴직한 이남기 전 주 이탈리아대사와 박선호 전 주 아랍에미리트연합대사 등 2명에게 황조근정훈장을 수여했다.
정부는 또 최공천 전 주 수리남대사, 강석홍 전 주 앵커리지총영사, 이원호 전 주 캐나다공사, 민수홍 전 주 바베이도스대사, 김옥민 전 외교협회사무총장, 윤석재 전 연구관 등 6명에게 홍조근정훈장을, 박명호 전 주 태국공사에게 근정포장을, 백상기 전 주 터키참사관에게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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