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복싱 챔피언 시범경기

중앙일보

입력

12일 오후 강원도 홍천복싱체육관에서 여자복싱 챔피언 시범경기가 열려 국제여자복싱협회(IFBA) 미니멈급 여자 세계챔피언인 손초롱(19.왼쪽) 선수와 한국여자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오수현(25) 선수가 치열한 경기를 펼치고 있다. (홍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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