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인천·서울 1호선 역세권 내 오피스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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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미래씨티

최근 1~2인 가구의 증가와 까다로워지는 주택청약 조건 탓에 오피스텔로 눈길을 돌리는 실수요자들이 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부평역과 부평시장역을 걸어서 5분이면 이용 가능한 오피스텔인 ‘부평 미래씨티’(조감도)가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인천 1호선과 서울 1호선을 모두 이용 할 수 있는 곳에 자리잡아 서울과 인천 접근성이 우수하다. 여기에 부평 로데오거리·문화의거리·전통시장·지하상가·롯데백화점 등도 걸어서 이용 가능하다. 인근에서 유일하게 1.5룸 복층형 구조로 설계된 이 오피스텔은 1인 가구와 신혼부부에게 적합하다. 출퇴근이 편리한 입지적 장점을 갖추고 있어 시장 상인들에게도 매력적인 주거 공간이다. 여기에 분양가도 인근 시세보다 낮다. 입주민 휴식공간인 옥상 하늘공원이 조성되고 자주식 주차방식으로 전 가구 1.2대 1 비율로 120% 주차가 가능하다.

문의 032-227-0077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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