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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한국서비스대상] ‘홈플러스 스페셜’ 전년 대비 매출 20% 늘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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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면

홈플러스

홈플러스(대표 임일순·사진)는 2008년, ‘한국서비스대상’ 대형할인점 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정됐다.

한국표준협회 ‘명예의 전당’ 헌정 기업

홈플러스는 최근 ‘홈플러스 스페셜(Homeplus Special)’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지난해 6월부터 16개 매장을 전환 오픈했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슈퍼마켓부터 창고형 할인점까지 각 업태의 핵심 상품을 한 번에 고를 수 있는 ‘하이브리드 디스카운트 스토어(Hybrid Discount Store)’다. 꼭 필요한 만큼 사는 1인가구뿐 아니라 박스 단위의 가성비 높은 대용량 상품을 선호하는 자영업자까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개념 대형마트 모델이다. 상품·물류·점포의 근본적인 운영구조를 업그레이드 했다.

홈플러스 스페셜은 오픈일부터 현재까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평균 20%에 육박하는 신장률을 보일 정도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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