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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 열려

중앙일보

입력

2019 국가서비스대상

2019 국가서비스대상

‘2019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힐튼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산업정책연구원(IPS, 이사장 김태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중앙일보가 공동 후원하는 ‘2019 국가서비스대상(심사위원장 정재학 서강대 경영대학 교수 / 한국마케팅과학회 학회장)’은 국내 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 기업(기관)의 서비스를 선정, 포상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 날 시상식에는 신홍섭 대표(KB저축은행), 이인석 대표(이랜드서비스), 한정우 군수(경남 창녕군), 정상직 총장(우송정보대학), 한성욱 총장(경운대학교), 이철 대표변호사(법무법인 동인), 진재승 부사장(유한킴벌리), 박현배 부사장(프리드라이프), 임창희 대표(ANA항공), 임병기 실장(인천국제공항공사), 최원석 본부장(강원랜드), 최관 본부장(경기 안산시), 신연식 상무(신한은행), 이해정 상무(KB국민카드), 이규택 상무(LG전자), 이종림 상무(KGC인삼공사), 변휘석 상무(롯데건설), 조민상 상무(롯데멤버스), 김혁 상무(SK브로드밴드), 김경환 상무(GS리테일) 등 총 36개 수상 서비스 기업(기관)의 대표자가 참석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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