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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치악산 국립공원 인근 전원주택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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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면

원주 꽃피는 마을 

㈜강산주택건설은 원주시 신림면 황둔리 일대에 자연친화적 주택단지인 ‘꽃피는 마을’(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전체 100가구의 대단지인 이곳은 중앙고속도로 신림IC에서 차로 5분 거리로, 치악산 국립공원 자연휴양림을 걸어서 15분이면 누릴 수 있다. 또한 인근에 국내 첫 산악자전거파크가 자리잡고 있다.

분양가는 택지 331㎡에 소형주택 43㎡을 합쳐 5900만원이다. 택지만 분양 받을 경우 331㎡가 2900만원이다. 이는 전기·통신·지하수·하수도·필지별 보강토·단지 내 도로포장 등 토목공사 비용까지 포함한 것이다. 또한 분양금에 대한 법무사의 보증서 발급과 책임등기로 안전성을 높였다.

꽃피는 마을은 전 세대가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단지 안에 공동텃밭·바비큐장·아로니아주말농장·복분자농장을 조성해 주말농장으로 사용하는 입주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문의 02-3453-2905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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