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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김경훈 로이터 통신 기자, 한국인 첫 퓰리처상

2019 퓰리처상 ‘브레이킹 뉴스’ 부문에서 ‘최루탄 피해 달아나는 난민 모녀(위 사진)’ 등 중남미 캐러밴 사태를 취재한 한국 국적의 김경훈 기자(아래 사진 왼쪽)를 포함한 로이터 사진팀이 수상했다. 한국 국적 사진기자로는 첫 수상이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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