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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프로|주말명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6면

KBS 제2TV『토요명화』, (1일 밤8시40분)=「다이아몬드수색작전」. 아프리카 바타위국의 성스러운 보물 사하라 스톤을 되찾기 위해 유엔주재대사「아무사」박사는 갓 출옥한 「도르트문더」와 그의 친구「켈프」를 고용, 보석을 홈쳐달라고 부탁한다.「도르트문더」와 「켈프」는 기계운전의 천재「머치」와 폭약전문가「그린버그」의 힘을 빌러 보석을 손에 넣지만 경찰에 좇기던 중「그린버그」가 보석을 삼켜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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