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삼성전자 '잉글랜드 폰'을 사용중인 크라우치

중앙일보

입력

아르헨티나, 프랑스, 독일, 우크라이나 등 8강 진출 국가들의 스타 선수들 덕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첼시' 스폰서 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 삼성전자 휴대폰이 잉글랜드 대표팀의 공식폰으로 사용되어 화제다.

이번에 선보인 휴대폰은 스크린에 영국 대표팀 로고인 '3 Lion'을 사용하고 베터리에는 잉글랜드 국기를 부착하였으며, 잉글랜드 대표팀의 역대 주요 경기 영상 및 유명 선수의 경기 장면 등이 제공된다. (제공 : 삼성전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