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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육사 입학식 덮친 초미세먼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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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육사 입학식 덮친 초미세먼지

육사 입학식 덮친 초미세먼지

서울·경기·충청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령된 25일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입학식에 참여한 선배 사관생도들이 마스크를 쓰고 있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은 “26일 전국 하루 평균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농도가 ‘보통’ 수준을 보일 것”이라며 “호남권과 영남권은 오전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수준 미만으로 떨어지는 것은 지난 19일 이후 7일 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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