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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무대 소매치기 일당 5명 검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서울시경은 19일 서울·부산·대구등 대도시를 돌아다니며 주로 부녀자를 상대로 소매치기를 해온 일당 12명가운데 5명을 검거, 이중 이동환씨 (20·무직·대구시신천동227의7)등 4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육군모부대 방위병 정태환씨 (20)를 소속부대로 이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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