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大學生.방위병등 7명 이적단체 혐의로 구속

    [全州=徐亨植기자]전북지방경찰청과 국군기무사 전북지부는 18일 국가이적단체를 결성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부정하는 학습을 해 온 혐의(이적단체가입죄)로 이리 원광대 林현주(22.사회

    중앙일보

    1994.10.18 00:00

  • 방위병 강도.성폭력등 강력범죄 잇달아

    [大邱.安城=嚴泰旼.金基讚기자]방위병들의 강력범죄가 잇따르고있다. 자동차를 훔쳐 타고 다니며 여고생을 납치해 성폭행하거나히로뽕을 맞고 강도를 하고,아파트에서 강도를 한 방위병들이

    중앙일보

    1994.02.22 00:00

  • 방위병 한밤 흉기난동/해남/2시간에 세집서 4명 찔러

    【광주=구두훈기자】 11일 0시50분쯤 육군모부대 방위병 임경선일병(20)이 전남 해남군 해남읍 남외리 용병선씨(42)집 부엌에 물건을 훔치려 침입했다가 용현율군(18)에게 들키자

    중앙일보

    1992.10.12 00:00

  • 군식당 비리폭로 위협/제대 대학생이 돈요구

    서울 강서경찰서는 7일 자신이 방위병으로 근무했던 부대식당의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협박,돈을 요구한 고영훈군(22ㆍK대행정2)을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육군모부대 식당 방위

    중앙일보

    1990.09.07 00:00

  • 한밤에 승용차문 뜯어/돈훔친 방위병 셋 검거

    서울 종암경찰서는 18일 길가에 세워둔 승용차에서 금품을 훔친 육군모부대 소속 이주창일병(22) 등 방위병 3명을 특수절도혐의로 붙잡아 군수사기관에 넘겼다. 이일병 등은 16일 오

    중앙일보

    1990.08.19 00:00

  • 행군방위병 사망관련 지휘관8명 징계회부

    행군 방위병 사망사건 진상조사에 나선 국방부는 10일 이 사건과 관련,해당 전력화연대장 김선태대령 등 연관장교 3명을 군단징계위원회에,위관급지휘관 5명을 사단징계위에 각각 회부했다

    중앙일보

    1990.07.11 00:00

  • 기합받다 숨진 방위병 국가서 5천만원 배상/서울민사지법 판결

    서울민사지법 합의11부(재판장 서정우부장판사)는 2일 일과시간후 얼차려(기합)를 받던중 부상해 숨진 방위병 임모씨(당시 22세)의 유가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중앙일보

    1990.02.02 00:00

  • 해안초소 방위병 만취동료에 피살

    【무안=위성운기자】 29일 오후4시50분쯤 전남 무안군 해제면 송석리 육군모부대 도리포해안감시초소에서 방위병 김찬영이병(22)이 동료방위병 함상윤이병(23)이 술취해 휘두른 흉기에

    중앙일보

    1990.01.31 00:00

  • 전국무대 소매치기 일당 5명 검거

    서울시경은 19일 서울·부산·대구등 대도시를 돌아다니며 주로 부녀자를 상대로 소매치기를 해온 일당 12명가운데 5명을 검거, 이중 이동환씨 (20·무직·대구시신천동227의7)등 4

    중앙일보

    1989.06.19 00:00

  • 만취 방위병 총기난사|물놀이 주민 납치소동

    【양평】22일 오전1시쯤 경기도양평군개군면언세리 신내천에서 육군모부대 소속방위병 이현용씨 (21·개군면불곡리103) 가 M-16소총을 난사하며 물놀이하던 김인준씨 (20·상업·양평

    중앙일보

    1988.06.22 00:00

  • 동료살해 탈영병 검거

    【대구=김영수기자】경북포항경찰서는 21일 동료방위병을 살해하고 M-16 소총1정과 실탄 15발을 갖고 달아났던 육군모부대 소속 김영도이병 (20) 을 영일군청하면덕성1리 길손다방주

    중앙일보

    1988.06.21 00:00

  • 군경계 철책안에서 고기잡이 검문불응 주민 간첩오인 피살

    한밤중 해안경계 철책선 안쪽에서 고기를 잡던 사람이 경계병의 확인에 불응하고 달아나다 사살됐다. 육군은 15일 새벽2시55분쯤 충남당율군우문면삼화3리 육군모부대 해안경계초소에서 군

    중앙일보

    1988.05.16 00:00

  • 다방인질난동 이2병등 셋검거-군경과 대치 20시간만에

    인질 34명을 잡아 서울의 번화가를 20시간동안이나 공포의 도가니에 몰아넣었던 무장탈영 방위병 이원모이병(21)과 민간인친구 최성환(20), 윤찬재(20)등 3명이 21일 상오6시

    중앙일보

    1974.05.21 00:00

  • 군용차의 횡포를 막자

    밤거리의 행인을 치고 도주하는 등 군용차량 운전병들의 횡포가 심해져 서울시경은 21일 각군 교통안전관과의 연설회의를 열고 횡포한 군용차단속책을 세우기로 했다. 지난 1월부터 3월말

    중앙일보

    1966.04.1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