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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A-LA다저스 7시간 14분의 대 혈전|미 내셔널리그 최장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휴스턴AP=외신연합】7시간 14분의 마라톤경기가 미국프로야구에서 벌어졌다.
휴스턴 애스트로스는 5일 홈구장에서 벌어진 LA 다저스 전에서 연장 22회에 걸친 7시간14분의 지구 전 끝에 5-4로 신승, 내셔널리그 최장경기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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