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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최고급 레스토랑서 누리는 다양한 혜택 … ‘파인 다이닝 위크’ 내달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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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는 국내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회원을 위해 최상급 미식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파인 다이닝 위크’ 이벤트를 다음 달 개최한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국내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회원을 위해 최상급 미식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파인 다이닝 위크’ 이벤트를 다음 달 개최한다. [사진 현대카드]

현대카드가 새로운 미식 행사를 마련한다.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새로운 다이닝 행사를 개최하고 미식 문화의 진수를 선보인다.

현대카드

현대카드는 그동안 ‘쿠킹 라이브러리’ 오픈, 22회에 걸친 ‘고메위크’ 이벤트 진행 등 미식 문화를 선도해 왔다. 올해도 국내외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다이닝 행사를 진행해 회원의 미식 경험 극대화에 나선다.

현대카드는 국내 최정상급 레스토랑과 함께 ‘파인 다이닝 위크(Fine Dining Week)’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참여 레스토랑에 방문한 고객에게 메뉴 업그레이드는 물론 주류 페어링 등 최상급 미식 문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식당별로 회원에게 제공하는 혜택은 다르다.

올해 미식 이벤트의 주제는 ‘한식’으로 정했다. 3년 연속 미슐렝 가이드 3스타에 선정된 한식당 ‘서울신라호텔 라연’과 한식문화를 전 세계에 알렸다는 평가를 받는 김병진 셰프가 총괄하는 ‘가온’이 행사에 참여한다. 또 ‘권숙수’ ‘비채나’ ‘온지음맛공방’ ‘소설한남’이 ‘파인 다이닝 위크’ 행사를 진행해 한식문화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번 ‘파인 다이닝 위크’ 예약은 다음 달 12일부터 가능하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카드 마이메뉴(MY MENU)’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메뉴 확인부터 예약 시간 및 예약 보증금(Deposit)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다. 레스토랑 전화 예약 및 당일 예약·취소는 불가능하다. 이용 예정일 3일 전까지 취소하면 예약 보증금을 환불받을 수 있다.

‘파인 다이닝 위크’ 행사 기간은 다음 달 22일부터 28일까지로 프리미엄급 카드를 보유한 회원에 한해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회원 1인당 1일 1회, 행사 기간 중 최대 7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최정상급의 미식 문화를 몸소 경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미식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채로운 행사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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