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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전하는 설] 참기름·참치·햄·카놀라유 등…1만~3만원대, 실속으로 ‘듬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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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면

오뚜기 

오뚜기가 설을 맞아 실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한 설날 선물세트 92종을 선보였다.

오뚜기가 선보인 선물세트는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가 대표적이다.

또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오뚜기 참치와 쫄깃하고 맛있는 오뚜기 햄으로 구성한 ‘오뚜기 참치&햄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 ‘오뚜기수연소면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준비했다.

오뚜기는 특히 올해 설에는 벨라티 차류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오뚜기는 소비자들이 언제든 내용을 확인하고, 간편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ottogi.co.kr)와 오뚜기몰(ottogimall.co.kr)에 설 선물세트 전자 카탈로그를 구성했다. 또 사원의 휴대폰 컬러링을 통해서도 적극적으로 설날 선물세트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오뚜기가 설을 맞아 실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한 다양한 설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2만~3만원 가격대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오뚜기]

오뚜기가 설을 맞아 실용도 높은 아이템으로 구성한 다양한 설날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특히 2만~3만원 가격대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를 더욱 다양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사진 오뚜기]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는 설을 맞아 받는 사람도 주는 사람도 모두 행복해지는 알찬 구성과 다양한 가격대의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며 “올해 설은 2만~3만원대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여 해당 가격대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고 선물세트 생산량을 지난해 설 대비 소폭 늘렸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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