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 공개 모집 지원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공개 모집에 지원한 정홍철씨(왼쪽에서 둘째)가 18일 서울 방배동 스페이스스쿨에서 아이들에게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하는 우주복 소콜(Sokol)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우주인에 대한 꿈을 키워 온 정씨는 러시아.미국 등 우주항공산업 선진국에서 우주복.우주식량 등을 수집해 우주인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 최초 우주인 선발 공개 모집 지원자가 3만 명을 넘어섰다. 공개 모집에 지원한 정홍철씨(왼쪽에서 둘째)가 18일 서울 방배동 스페이스스쿨에서 아이들에게 러시아 우주비행사들이 착용하는 우주복 소콜(Sokol)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우주인에 대한 꿈을 키워 온 정씨는 러시아.미국 등 우주항공산업 선진국에서 우주복.우주식량 등을 수집해 우주인에 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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