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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인파에 밟혀 관객 10명 중경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인천=김정배 기자】30일 오후 3시쯤 인천시 도원동 인천야구장정문에서 해태-태평양의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하려고 입장객이 한꺼번에 몰려 넘어지는 바람에 임영숙씨(33·여·서울 염창동 182) 등 10명이 관중들에게 밟혀 중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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