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국민을 향한 경례를 하고 있다. 새롭게 창설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1군과 3군 사령부를 통합해 육군의 전방 작전을 지휘한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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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8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지상작전사령부 창설 부대기 및 준장 진급자 삼정검 수여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국민을 향한 경례를 하고 있다. 새롭게 창설하는 육군 지상작전사령부는 1군과 3군 사령부를 통합해 육군의 전방 작전을 지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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