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당 총무회담 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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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민정당은 동해시 재선거 후보 매수사건으로 민주당이 당직개편 등 당내 진통을 겪고 있는데다 야3당간에 갈등이 조정되지 않고 있어 당분간 교섭 등은 피하고 사태추이를 관망키로 했다.
이에 따라 이번 주 초로 예정됐던 4당 총무회담도 3야당간의 정지작업을 이유로 이번 주말께로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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