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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잽쥬스 수입회사 이라이,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18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1위에 전자담배 잽쥬스 수입회사인 ‘이라이’가 선정되었다.

‘이라이’는 영국 전자담배 액상 콘테스트에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잽쥬스의 공식한국수입회사이다. 올해 3월 설립되어 6개월 가량의 한국 시장조사를 거치고 2018년 8월 판매와 동시에 매달 매진을 기록하고 있다.

전자담배 잽쥬스는 일반 니코틴이 아닌 솔트니코틴이 첨가된 제품으로, 부드러운 목넘김과 진한 향이 특징이다. ZAP라인(유럽스타일), AISU라인(국내 타겟), COLA라인(국내 출시 전)이 있으며, 대략 30여가지의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입맛에 맞는 제품을 고를 수 있다.

국내 소비자들에게 생소한 향의 제품이 많으며, 전문 디자인 팀에서 디자인한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시선을 끈다. 또한 정부, 기관의 정식 허가를 받고 유통되는 국내 유일의 솔트니코틴 제품이다.

이라이 측은 “국내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추기 위해 오랜 기간 연구 끝에 선보이게 되었다. 전자담배 선진국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향이 고급스럽고 은은하다. 아마 한 번 사용해 보면 잽주스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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