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화재보험은 24일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부에 가상의 정글 놀이터를 설치하는 ‘힐링정글’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첫 선을 보이는 힐링정글은 동작 감지 센서 등을 활용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에 대한 어린이 환자들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내년 1월 서울아산병원에도 힐링정글을 설치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현대해상화재보험은 24일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병원 내부에 가상의 정글 놀이터를 설치하는 ‘힐링정글’ 캠페인을 시작한다.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 첫 선을 보이는 힐링정글은 동작 감지 센서 등을 활용한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페인은 병원에 대한 어린이 환자들의 두려움을 극복하고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현대해상은 내년 1월 서울아산병원에도 힐링정글을 설치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