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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부동산] 지하철역 1분, 전세대 복층, 대형 개발호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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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태건종합건설이 서울 강남구 차병원사거리에 강남 헤븐리치 더써밋761(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전세대 복층 오피스텔로 361실 규모다.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지하철 9호선 언주역을 걸어서 1분 정도면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로 풍부한 임대수요를 기대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벨레상스 호탤(옛 르네상스 호텔)의 개발계획이 진행 중이다. 또 주변 삼성동에는 상주인원 5만여명의 105층짜리 현대자동차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가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KTX와 GTX 등이 들어서는 영동대로 지하 광역복합환승센터 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강남 코엑스에서 GBC, 잠실종합운동장에 이르는 대규모 MICE 단지를 조성하는 국제교류복합지구도 추진 중이다. 내부는 최근 강남권에 부족한 1~2인가구 맞춤형 오피스텔로 설계됐다. 특히 복도 위 공간까지 +α 면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특화설계가 강남 최초로 도입됐다. 전 호실 내진설계와 친환경 자재로 안전성도 높였다. 빌트인냉장고·드럼세탁기·시스템에어컨·인덕션·신발장·붙박이장·가스보일러·디지털도어락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태건종합건설은 자체시행·시공, 분양, 사후관리까지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한다. 최근 강남 헤븐리치 더골드181 분양을 마쳤으며, 안양역 헤븐리치 더퍼스트294도 조기분양·준공·임대완료 시켰다. 문의 02-522-4990

강남 헤븐리치 더써밋761

김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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